EP5. 3개월의 사투, 그리고 입주 준비
💪 2024년 7월 1일, 새로운 목표
6월 말, 1차 분담금 1,500만원을 납부하고 철민의 통장에는 8만원만 남았다.
하지만 휴식은 없었다.
9월 말까지: 1,500만원 (2차 분담금)
기간: 7~9월 (3개월)
현재 보유: 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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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 약 1,500만원
철민은 각오를 다졌다.
🏗️ 7월 5일, 이사 준비
철민은 가족회의를 열었다.
사실 그동안 조금씩 모아둔 돈이 있었다.
- 6월 월급 일부: 50만원
- 7월 월급 일부: 50만원
- 합계: 100만원
철민은 다시 계산했다.
월세 보증금 1,500만원 회수하면, 그 돈으로 가능했다.
🚚 7월 10일, 안산 빌라 정리
철민은 집주인에게 전화했다.
철민은 안도했다.
🏠 7월 15일 (토요일), 이사 당일
오전 8시
이사 차량이 도착했다.
이사 기사가 말했다.
28년 된 안산 빌라를 떠그는 순간.
철민은 창밖을 바라봤다.
오후 2시, 서울 금천구 105동 1502호
이사 차가 도착했다.
15층.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갔다.
준호가 놀라 물었다.
현관문을 열었다. 새로 도배한 집이 환하게 빛났다.
준호가 작은방으로 뛰어갔다.
그동안 부모님 방에서 자던 준호. 드디어 자기만의 공간을 갖게 되었다.
지은이도 큰방을 보며 감탄했다.
수진은 부엌을 보며 눈물을 흘렸다.
철민은 15층 베란다에서 밖을 내려다봤다.
서울 금천구 전경이 한눈에 들어왔다.
🛏️ 7월 16일~20일, 가구 장만
철민은 보증금 1,500만원 중 1,500만원을 사용했다.
- 준호 방 침대 + 책상: 200만원
- 지은이 방 책상 + 책장: 150만원
- 안방 침대 (새 것): 300만원
- 냉장고 (김치냉장고 포함): 250만원
- 세탁기: 80만원
- 에어컨 1대: 120만원
- 거실 소파: 200만원
- 식탁: 100만원
- 기타 소품: 100만원
합계: 1,500만원
나머지 1,500만원은 9월 분담금으로 보관.
💰 7월 말, 재정 점검
철민은 통장을 확인했다.
9월 목표: 1,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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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맞네!
철민은 안도했다.
하지만 수진이 말했다.
🚗 7월~9월, 계속된 부업
철민은 부업을 계속했다. 하지만 강도를 줄였다.
평일: 배달 라이더 (주 2~3회)
주말: 대리운전 (토요일만)
월 수입: 약 40만원
3개월: 120만원
수진도 마트 알바를 계속했다.
월 40만원 × 3개월 = 120만원
합계: 240만원
📊 9월 15일, 최종 점검
보증금 잔여: 1,500만원
7~9월 부업: 24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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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1,740만원
목표: 1,500만원
여유: 240만원 ✅
철민은 기뻤다.
🎯 9월 20일 (금요일), 2차 분담금 납부
철민은 조합 사무실을 찾았다.
철민은 1,500만원을 이체했다.
이체 15,000,000원
잔액 2,400,000원
통장 잔액: 240만원.
🏠 9월 22일, 1502호에서의 평화
일요일 오후.
철민은 거실 소파에 앉아 TV를 봤다.
지은이는 자기 방에서 공부하고, 준호는 자기 방에서 레고를 조립했다.
수진은 넓은 부엌에서 저녁을 준비했다.
수진이 물었다.
철민은 창밖을 바라봤다.
15층에서 보이는 서울 하늘.
‘절망이었지.’
‘하지만 지금은…’
‘그의 집이 있어.’
‘가족이 행복해.’
‘그는 해냈어.’
💼 2024년 10월, 회사 안정
철민은 회사에서 인정받기 시작했다.
팀장이 칭찬했다.
10월 말, 철민은 정기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 2025년 1월 (6개월 후), 중간 성과
2025년 새해.
철민은 1년을 돌아봤다.
Before (2024.1)
– 거주: 안산 빌라 월세
– 직장: 구조조정 대상
– 자산: 1억 2천만원
– 빚: 없음
– 순자산: 1억 2천만원
After (2025.1)
– 거주: 서울 금천구 아파트 (소유)
– 직장: 안정적 (승진 예정)
– 자산: 아파트 3억 (시세 상승)
– 빚: 대출 1억 4,800만원
– 순자산: 1억 5,200만원
증가: 3,200만원
+ 그의 집 보유 ✅
🌟 2026년 1월 (입주 1년 6개월 후), 현재
2026년 1월 31일.
박철민, 47세.
회사에서 차장으로 승진했다. 연봉 3,600만원.
아파트는 재건축 공사 중. 2028년 6월 완공 예정.
완공 후 예상 가치: 7억원.
그리고 철민은 2025년 9월, 두 번째 경매에 도전했다.
이번엔 시흥에 있는 소형 상가. 낙찰가 1억 3천만원.
월세 수입: 월 110만원.
자산
– 아파트 (재건축 공사 중): 예상 완공가 7억
– 상가 (소유): 시세 1억 3천만원
– 예금: 2,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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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약 6억 1천만원
부채
– 아파트 대출: 1억 5,800만원
– 상가(오피스텔) 대출: 8,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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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2억 3,800만원
순자산: 약 3억 7,200만원
2년 증가: 약 2억 5,000만원 ✅
철민은 2026년 1월 31일, 15층 베란다에서 하늘을 올려다봤다.
‘절망 속에서 시작했지.’
’45세, 구조조정.’
‘통장 잔액 1억 2천만원.’
‘하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았어.’
‘2주 공부하고 경매에 도전했어.’
‘그리고 해냈어. 아직 가는 중이야.’
‘지금 그는…’
‘순자산 약 3억 7천만원.’
‘그의 집, 상가까지.’
‘평범한 월급쟁이도 할 수 있어.’
‘당신도 할 수 있어.’
이사 후 3~6개월은 재정 안정화 기간입니다.
- 비상금 확보: 최소 300만원
- 대출 상환: 월 76만원 꾸준히
- 생활비 조절: 처음엔 빠듯할 수 있음
- 추가 부채 금지: 신용카드 조심
- 6개월 후: 안정권 진입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안정화하세요!
재건축은 기다림의 게임입니다.
- 공사 기간: 보통 3~4년
- 추가 분담금: 중간에 더 나올 수 있음
- 임시 거주: 이주비 받고 전월세
- 완공 후: 시세 2~3배 상승 기대
- 전략: 장기 보유 vs 완공 후 매도
철민처럼 장기 계획 세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