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4. 새 출발
💼 2024년 4월 1일, 재취업 준비
3월이 지나고 4월이 왔다.
철민은 안산 빌라 3층에 앉아 이력서를 수정하고 있었다.
솔직히 자신이 없었다. 45세 실업자를 누가 뽑아줄까.
하지만 해야 했다. 6월까지 1,500만원을 마련해야 했다.
📧 4월 1일~10일, 지원과 거절
철민은 10곳에 지원했다.
- 대기업: 4곳 (연봉 5천 이상)
- 중견기업: 3곳 (연봉 4천)
- 중소기업: 3곳 (연봉 3천)
결과:
“좋은 경력이시지만…”
“더 젊은 분들과 경쟁이…”
4월 5일까지 9곳에서 떨어졌다.
마지막 한 곳.
경기 시흥에 있는 중소 제조업체.
철민은 면접장에 들어갔다.
🎯 4월 5일 (수요일), 면접
오후 2시, ○○제조 회의실
대표이사와 인사팀장이 앉아있었다.
철민은 솔직하게 대답했다.
철민은 준비한 대답을 했다.
대표가 눈을 크게 떴다.
철민은 계속 말했다.
대표가 고개를 끄덕였다.
📞 4월 12일 (금요일), 합격
철민은 합격 전화를 받았다.
조건:
- 연봉: 3,600만원 (세전)
- 월급: 270만원 (세후)
- 직급: 대리
- 업무: 생산관리
이전 연봉 5,200만원에서 1,600만원 감소.
하지만 철민은 기뻤다.
45세, 새 출발!
💪 4월 20일 (월요일), 첫 출근
철민은 새 회사에 출근했다.
회사는 시흥 공단에 있는 작은 제조업체였다. 직원은 약 50명.
팀장이 악수를 청했다.
업무는 어렵지 않았다. 20년 경력의 노하우로 금방 적응했다.
📋 4월 22일, 조합과의 재협상
철민은 재건축조합 사무국장에게 전화했다.
🏠 5월 7일, 취득세 납부
철민은 위택스 사이트에 접속했다.
통장 잔액: 1,076만원
철민은 1,060만원을 납부했다.
취득세 납부완료 10,600,000원
통장 잔액: 152만원.
하지만 걱정되지 않았다. 이제 월급이 들어온다.
💰 5월 25일, 첫 월급
철민은 첫 월급을 받았다.
급여 입금 2,700,000원
철민은 가족회의를 열었다.
준호가 박수쳤다.
철민은 노트북을 펼쳤다.
수입
철민 월급: 270만원
고정 지출
월세: 65만원
관리비: 7만원
대출 상환: 76만원
───────────────
소계: 148만원
생활비
식비: 60만원
교통비: 15만원
통신비: 12만원
교육비: 20만원
기타: 15만원
───────────────
소계: 122만원
합계: 270만원
“빠듯하네…”
수진이 말했다.
🛒 5월 10일, 수진의 알바
수진은 안산 시내 대형마트 계산대에 취직했다.
주 3회, 하루 4시간. 시급 9,860원.
많지 않지만, 도움이 되었다.
🚗 5월 1일, 철민의 부업 시작
철민은 배달 라이더와 대리운전을 시작했다.
평일 (월~금):
- 퇴근 후 저녁 8시~자정 (4시간)
- 배달 라이더 (배민, 쿠팡)
- 일당: 약 5~6만원
주말 (토~일):
- 오전 10시~밤 12시 (14시간)
- 낮: 배달 라이더
- 밤: 대리운전
- 일당: 약 15~20만원
월 수입: 약 80만원
😓 5월 어느 날, 지친 철민
토요일 밤 11시
철민은 대리운전 콜을 받았다.
철민은 핸들을 잡았다.
일요일 새벽 2시 30분
철민은 집에 도착했다.
온몸이 녹초였다. 씻지도 못하고 쓰러져 잤다.
새벽 6시
알람이 울렸다. 다시 배달 라이더 나갈 시간.
👨👩👧👦 가족의 응원
어느 일요일 저녁.
철민은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에 왔다.
지은이가 문을 열어줬다.
준호는 철민의 가방을 들어줬다.
수진은 따뜻한 저녁을 준비했다.
철민은 가족을 바라봤다.
💰 6월 20일, 통장 확인
철민은 통장을 확인했다.
– 철민 부업 (5월): 80만원
– 철민 부업 (6월): 100만원
– 수진 알바 (5월): 40만원
– 수진 알바 (6월): 40만원
– 월급 저축 (5월): 30만원
– 월급 저축 (6월): 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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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340만원
+ 처가 지원: 300만원
+ 보험대출: 200만원
+ 기존 잔액: 15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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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92만원
철민은 한숨을 쉬었다.
하지만 다행히 기존 잔액 1,076만원 중 일부가 남아있었다.
철민은 다시 계산했다.
+ 새로 모은 돈: 840만원
━━━━━━━━━━━━━━━━
= 992만원
목표: 1,500만원
부족: 508만원
철민은 처가에 전화했다.
🙏 6월 15일, 처가 방문
철민과 수진은 장모님 댁을 찾았다.
철민은 고개를 숙였다.
장모님이 물었다.
장모님은 잠시 생각하더니 고개를 끄덕였다.
철민은 깊이 절했다.
그리고 보험회사에서 보험계약자대출 200만원을 받았다.
기존 + 저축: 992만원
처가 지원: 300만원
보험대출: 200만원
━━━━━━━━━━━━
합계: 1,492만원
“8만원 부족하지만… 괜찮아!”
🎉 6월 25일, 1차 분담금 납부
철민은 조합 사무실을 찾아갔다.
철민은 이체했다.
이체 15,000,000원
잔액 80,000원
통장 잔액: 8만원.
철민은 허탈하게 웃었다.
하지만 마음은 가벼웠다.
🍗 6월 30일, 가족 치킨 파티
철민은 치킨 두 마리를 시켰다.
준호가 신났다.
가족 네 명이 둘러앉아 치킨을 먹었다.
28년 된 빌라, 15평 작은 집.
하지만 이 순간만큼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곳이었다.
💭 6월 30일 밤, 철민의 계산
치킨 파티가 끝나고 가족이 잠든 후, 철민은 혼자 노트북을 펼쳤다.
철민은 조합과의 약속을 다시 확인했다.
✅ 3월 7일 잔금일: 1,500만원 (납부 완료)
✅ 6월 25일: 1,500만원 (납부 완료!)
⏳ 9월 말: 1,500만원 (남은 과제)
현재 통장 잔액: 8만원
9월까지 마련해야 할 돈: 1,500만원
쉽지 않았다. 하지만 철민은 이미 두 번 해냈다.
철민은 노트북을 닫고 눈을 감았다.
내일은 7월. 이사 준비를 시작해야 했다.
그리고 다시, 부업을 이어가야 했다.
45세 재취업,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가능합니다.
- 전략 1: 중소기업 집중 공략
- 전략 2: 연봉보다 안정성 강조
- 전략 3: 경력 장점 어필
- 전략 4: 솔직함 (경매 이야기도 OK)
- 주의: 10곳 지원하면 1~2곳 합격
포기하지 마세요. 반드시 길은 있습니다!
철민처럼 단기간에 목돈 만들기
- 배달 라이더: 월 50~80만원
- 대리운전: 월 30~50만원
- 주말 알바: 월 40~60만원
- 합계: 월 80~120만원 가능
- 기간: 3개월 집중하면 300만원
힘들지만, 목표가 있으면 할 수 있습니다!